about
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준수입니다. 비즈니스 맥락을 읽고 모호함을 솔루션으로 바꾸는 일, 반복되는 병목을 구조와 도구로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.
화면부터 그리기 전에 도메인을 먼저 이해하려고 합니다. PO·디자인·데이터·운영·사업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 같은 언어로 문제를 정리하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고, 팀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일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. 화면 뒤에서 도구를 쓰는 사람도 똑같은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. 문제를 발견하면 먼저 제안하고 끝까지 가보는 쪽이며, 해본 적 없는 문제일수록 재미있어 합니다.
이 블로그에는 일하면서 걸려 넘어진 것들을 씁니다. 잘 정리된 튜토리얼이라기보다, 문서에 없어서 직접 확인해야 했던 것이자 나중의 제가 다시 찾아볼 기록에 가깝습니다. 깔끔하게 정리된 뒤에 쓰려고 하면 대개 안 쓰게 되더군요. 그래서 결론이 없어도 일단 남깁니다.
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는 이력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 코드는 GitHub에 있습니다. 새 글은 RSS 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